| 태터툴즈 1.0 클래식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사용하던 스킨에서 한글이 약간 깨져보이긴 했지만 파일형식을 UTF-8로 저장하고 업로드하니 잘 인식되었다. 업그레이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 중에 하나는 태그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태터툴즈의 트리형식의 카테고리도 강력하고 편리했지만, 정적인 분류기준이라 글 분류에 있어서 곤란한 경우가 생기는데, 태그기능의 추가로 글분류에 있어서 좀 더 자유로워질 것 같다. 태그기능이 있으면, 관련글들을 트랙백으로 연결시켜둔다던지 인덱스페이지를 따로 만든다던지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그런데, 태터툴즈의 태그기능은 본문에서 해당 단어를 검색한다. 열심히 태그를 부여하고 링크를 눌러봤는데...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가 검색되었다. 이렇게 되면 태그를 부여한 의미가 별로 없지 않을까? 태그 테이블이 독립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동일한 태그명을 가진 목록을 얻고, 검색된 태그목록과 관련된 글 목록들을 보여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아직 소스를 살펴보진 않았지만 검색모드를 확장하는데 있어서, 기존 코드구조와 스타일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였을까?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하고 마무리 지은듯한 느낌이다. 이 문제점은 Classic RC3에서 해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