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의 모든 것 / 10x10 / 유니룩 / 이즈워즈 : 유명 예술가들이 애용했던 명품 몰스킨. 몰스킨의 디자인 컨셉은 단순 그 자체. 열어보면 전혀 꾸밈없는 종이만 덜렁 있다. 몰스킨의 속지는 더 잘 적을 수 있는 구조를 가졌으리라고 기대했건만... 그러나, 오히려 이런 단순함이 기록의 부담을 없애줄 것만 같다. 다만, 몰스킨 노트북의 몇몇 제품들은 일반인들 보다는 주로 글을 쓰는 작가나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훨씬 유용해 보인다. 그외에 일반적으로 시스템 다이어리로 많이 알려진 프랭클린 플래너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20051210 : 몰스킨 스케치북 구입. 플레인노트는 대략 192페이지였고 스케치북은 100페이지. 데일리 다이어리는 제고가 없었다. 속지 자체는 아무런 구조도 가지지 않은 빈종이지만, 겉표지가 단단할 뿐만 아니라 속지가 잘펴져서 들고 적기에 매우 편하다. (스케치북의 경우 속지도 단단한 재질) 무엇보다도 너덜너덜해지지 않고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심플해서 형식에 연연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빈도가 높다. 파일롯G2 구입. 가격은 2000원, 뚜껑을 여닫는 방식인 G3보다는 꺼내서 바로 적을 수 있는 G2가 더 나은 듯. |